채권자는 건설 부분 전문 기술자(프리랜서) 목수로서 채무자에게 단기고용계약에 의해 공사 현장에서 장기간 근무하게 되었으나 원청의 부도로 하청업체인 채무자도 도산에 이르게 되었는데

채무자는 차일피일 지급을 미루다 최종 약속 기간이 도과 되었으나  지급하지 않아 채권자는 지급명령을 신청하여 집행권원을 득한 상태에서 저희 지사로 내방하시어 신용조사와 추심 계약을 하셨습니다.

채권자는 현장 작업으로 빠른 법조치를 미루다 뒤늦게  법원에 집행권원을 받게 되었으며 이 기간 채무자의 유일한 재산인 부동산이 타 채권자로부터 경매 신청에 의해 진행중임을 저희 쪽에 추심계약 후 신용조사를 통해 확인이 되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부동산 경매사건의 배당 종기가 저희 쪽 수임 며칠 전에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저희 쪽에 조금만 일찍 오셨셔도 채무자의 부동산 경매사건에 배당요구를 통해 대부분 채권 확보가 가능했던 사건이었는데,

임금채권은 경매 후 배당 시 배당 순위가 타 채권보다 우선순위이기에 채권확보가 유리한 채권임으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저희 고려신용정보는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은닉 재산과 방문 추심으로 진행하던 중, 

채무자는 부동산경매 신청한 채권자의 청구에 이의가 있어 집행 법원으로부터 강제집행정지를 구하고 서로 다툼을 가지게 되면서 경매신청 사건이 진행중지가 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채무자의 부동산경매사건의 권리 분석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면밀히 검토해본 결과,

경매사건에 배당 요청을 한 권리자들 중 당해세를 납부하지 않아 성 0세무서에서 교부 신청한 내역이 확인되어  국세 및 조세법에 따라 법원에서 진행 중인 부동산 경매사건이 존재하여도 자산관리공사(켐코)에서 따로 공매를 단독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절차적 방식을 알고 있던

지사장이 중지된 부동산경매 사건이 공매로 진행 될수 있을것로 추정하여 공매 사건 진행시 즉시 배당요구할 준비를 미리 하고 있다가 매일 모니터링을 통해 자산관리공사(캠코) 홈페이지를 확인한 후 공매가 진행되는 것을 확인하였고 즉시 배당요구를 하여 2달후 공매 완료 후 1200만원 전액 회수한 사례입니다.

이처럼 국세법과 조세법 및 경, 공매의 전체적인 흐름과 절차를 통달하고 있는 전문가에 의해 자칫 법원의 부동산경매사건의 배당 종기로 포기할 뻔한 채권을 다른 시선과 시각으로 여려 경우의 수를 예측하여

공매로도 진행될 수 있을 것까지 판단해낸 노하우에 의해 못 받은 임금채권을 전액 회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타 신용정보사에 의뢰하셨다 아무런 소득 없이 포기하고 묻어두신 채권 있으시면 회수율 1위 , 체계적으로 시스템화된 고려신용정보 동서울 지사로 의뢰해 보시길 바랍니다.

잠자고 있던 나의 소중한 권리를 찾아 드리겠습니다.